
[뉴스핌=대중문화부] 명절 스트레스 1위는 다름 아닌 과도한 관심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월28일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사이트 알바몬은 대학생 712명을 대상으로 '명절 스트레스'에 관한 설문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 대학생의 61%가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했다.
특히 명절 스트레스 1위에는 '취업에 학점까지 나에게 쏟아질 친척들의 부담스러운 관심'이 20.9%의 높은 비율로 올랐다.
이어 대학생들은 '덕담을 가장해 아픈 곳을 콕콕 찌르는 잔소리(14.7%)', '이렇다 하게 자랑할 것이 없는 처지(14.0%)' 순으로 명절 스트레스를 토로했다.
또 듣기 싫은 말로는 '좋은 데 취업해야지'(27.9%)가 1위를 차지했다. 취업에 학점까지 지나친 관심을 부담스러워하는 젊은이들의 마음이 담겼다.
명절 스트레스 1위 결과에 네티즌들은 "명절 스트레스 1위, 이제 그만" "정말 저런 말에 대답하기 싫어" "명절에라도 맘 편히 푹 쉬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