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장남인 신동주 일본 롯데 부회장이 롯데제과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형인 신 부회장은 지난해 8월부터 롯데제과 주식을 꾸준히 사들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롯데제과는 신 부회장이 롯데제과 주식 522주를 약 10억원에 추가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신 부회장의 롯데제과 지분율은 기존 3.69%에서 3.73%로 늘어났다.
업계 일각에서는 신 부회장이 지난해부터 수차례 걸쳐 롯데제과 주식을 사들이는 것에 대해 형제간 경영권 분쟁이 일어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