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한국은행은 이번 설직전 10영업일간 금융기관에 5조3000억원의 화폐를 공급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월 16일부터 29일까지 10영업일간 순발행액(발행액-환수액)은 5조254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9.9%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발행액은 5조6626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5.2% 늘었고, 환수액은 4086억원으로 23% 줄었다.
설 직전 10영업일간 화폐의 순발행액은 늘었으나 환수액은 지난 2011년부터 계속해서 줄고 있다.
한은 관계자는 "환수되는 화폐의 경우 손상화폐 중심으로 들어오고 있는데 그 규모가 줄어드는 것은 사실"이라며 "이는 10 영업일간의 짧은 기간중 감소로 크게 의미를 부여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