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배우 김현중의 이번주 ‘감격시대’에 본격 등장할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그가 대본을 열공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제작진은 김현중(신정태 역)의 촬영장 대본 열공 사진을 28일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현중은 추위를 이기기 위해 파카를 겹쳐 입은 채 대본을 들여다 보고 있다. 특히, 피곤한 안색에도 자체발광 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제작진은 “새벽 4시부터 진행된 이날 촬영을 위해 김현중은 다른 지방에서 촬영을 마치고 와 12시부터 대기하면서 대본을 보는 등 촬영을 준비했다”고 김현중 대본 열공 사진에 대해 설명했다.
연일 계속되는 밤샘 촬영과 거친 액션 장면을 소화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김현중은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대본을 열공하고 연기에 몰입해 현장 스태프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라는 후문이다.
앞서 김현중은 지난 4회 방송 말미 “돼”라는 한 마디로 시청자들을 열광시키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주 ‘감격시대’ 방송에 김현중의 본격 등장이 예고된 가운데 배우로서 한 층 성장한 김현중을 만나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으로 1930년대 한·중·일 낭만주먹들의 사랑과 의리, 우정을 그릴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은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