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녹십자 계열사인 녹십자HS는 항암보조제 ‘BST204’가 독일 식약청(BfArM)으로부터 제1상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BST204는 인삼의 주요 약리 효능을 나타내는 진세노사이드 성분으로 만든 천연물신약이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 천연물신약이 독일 식약청에서 임상 승인을 받은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유영효 녹십자HS 대표는 “BST204는 13조원 규모의 전세계 항암보조제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끄는 획기적인 천연물신약이 될 것”이라며 “이번 승인으로 글로벌 제약사와의 공동개발, 기술수출 등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