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다음주 국내증시는 FOMC 개최를 앞둔 관망심리 속에서 부진한 흐름이 예상된다.
이 가운데 주요증권사들은 장기 성장성을 지닌 종목 중심으로 투자전략을 세웠다.
에스원은 에너지 효율화 사업과의 시너지와 신상품 출시로 인한 가입자 증가가 기대되며 현대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의 중복 추천을 받았다.
SK증권은 중국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베이직하우스를 추천했다. 베이직하우스는 중국 내수 소비 확대에 따른 수혜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동양증권은 올해 1분기 예상실적이 전년과 전분기 대비 동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한유화를 추천종목으로 꼽았다.
대상은 식자재 유통관련 도매 식품의 매출 증가와 타업체와 대비해 해외법인 영업실적이 안정적이라는 이유로 대신증권의 추천을 받았다.
인수 합병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누릴 종목들도 추천을 받았다.
KDB대우증권은 올해 합병 시너지가 본격화 되고 유가공·육가공·단체급식 사업이 성장할 것이란 전망에 따라 롯데푸드를 추천했다.
제일기획도 M&A와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외형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SK증권과 신한금융투자의 러브콜을 받았다.
한화투자증권은 의약품 기업과 B2B 유통업체 인수 협상 타결시 성장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아이마켓코리아를 추천했다.
이밖에 호텔신라, SBS콘텐츠허브, 기업은행, 한국전력 등도 추천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