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한국거래소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23일 오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21층 대회의실에서 '코넥스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정자문인·벤처캐피탈 간담회'를 공동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거래소, 벤처캐피탈협회, 지정자문인(15사) 및 벤처캐피탈(21사)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넥스시장 활성화를 위한 투자촉진방안과 지정자문인 및 벤처캐피탈의 역할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최홍식 한국거래소 부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올해엔 코넥스시장에서 투자 및 기업의 자금조달이 보다 활발해져 초기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시장 본연의 모습을 제대로 갖출 것"이라며 "벤처캐피탈 및 지정자문인의 적극적인 시장참여와 협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거래소는 코넥스투자 관련 법률이 개정되고 성장사다리펀드 내 코넥스펀드 조성 추진 등 코넥스 지원 정책을 토대로 코넥스 투자수요가 확대되고 시장의 안정적 정착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내다봤다.
벤처캐피탈협회는 '벤처캐피탈 투자동향 및 2014년 코넥스시장 투자계획'을 통해 올해 벤처캐피탈 조합결성 및 신규투자가 각각 전년대비 약 10% 정도 증가한 1조7000억원(조합결성) 및 1조5200억원(신규투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벤처캐피탈(20사)의 2014년 코넥스시장에 대한 투자 계획은 총 570~620억원 수준인 것으로 추정된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