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KDB산업은행이 '설맞이 따뜻한 사랑나누기' 행사에 나섰다.
산은은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영등포 지역의 무의탁 및 저소득층 독거 노인을 위문 방문하는 봉사활동과 정기 자원봉사 시설인 5개 복지기관 (삼성농아원, 서울성로원, 주몽재활원, 성모자애보육원, 벧엘지역아동센터 및 어르신쉼터)에 온정이 담긴 위문품 전달하고 방문 봉사활동를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구매, 복지시설에 기부하여 필요한 물품을 구입토록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산은은 2005년부터 영등포 노인종합복지관과 결연을 맺고 매년 4회 정기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32명의 자원봉사자들이 2인 1조로 영등포관내 무의탁 어르신들과 함께 영등포재래시장을 방문하여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위문행사로 실시됐다.
더불어, 영등포노인복지관 직원들과 함께 쪽방촌에서 힘든 삶을 살고 계신 영등포 관내 독거어르신 290가구에 쌀을 전달했다.
또한 산은자원봉사단이 ‘96년부터 매월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4개 복지시설(삼성농아원, 서울성로원, 주몽재활원, 성모자애보육원)과 하남시에 소재한 벧엘지역아동센터 및 어르신쉼터에 봉사활동과 설맞이 준비를 위한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하였다.
산은 관계자는 "최근 경기침체로 복지시설에 대한 일반의 관심과 지원이 감소하고 전통재래시장의 영업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 등을 감안하여 지속적으로 '사랑나누기' 행사를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