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CJ제일제당은 23일 오전 CJ제일제당 본사 백설 요리원에서 ‘비비고 왕교자’, ‘비비고 남도 떡갈비’를 활용한 ‘福을 담은 설날 요리’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5무첨가’와 ‘한식정통’ 컨셉을 살린 ‘비비고 왕교자’와 ‘비비고 남도 떡갈비’를 활용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명절음식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이를 둔 30~40대 주부 18명을 대상으로 진행, 설 대표음식인 만둣국과 떡갈비 잡채를 배워 설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날 메뉴는 ‘비비고 왕교자 만둣국’과 ‘비비고 남도 떡갈비 잡채’가 소개됐다. ‘비비고 왕교자 만둣국’은 찜통에 찐 ‘비비고 왕교자’에 소고기 육수를 부은 후 달걀지단, 소고기, 김가루를 올린 깔끔하고 담뱃한 맛의 떡 만둣국이다. ‘비비고 남도 떡갈비 잡채’는 ‘비비고 남도 떡갈비’와 양파, 당근, 표고버섯, 시금치, 당면에 간장, 참기름, 올리고당을 넣어 볶은 남도 떡갈비 잡채다.
CJ제일제당 ‘비비고’ 마케팅 담당자는 “온 가족이 모이는 설을 맞아 ‘비비고’ 제품을 활용해 간편하면서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일품요리 노하우를 전수하고자 준비했다”며 “명절 음식뿐만 아니라 ‘비비고’ 제품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