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현대증권은 서울반도체가 지난 4분기 타 IT업체 대비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으며 목표가는 6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백종석 현대증권 연구위원은 23일 "서울반도체의 IFRS 연결기준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560억원, 23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조명 시장의 성수기 효과로 4분기 조명/기타 매출비중은 53%까지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백 연구위원은 "2014년에는 조명/기타 매출액이 전년대비 24% 성장하며 전사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LED 산업 내 오랜 업력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기술력, 높은 원가경쟁력, 글로벌 영업력을 갖춰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올해 조명/기타 매출액은 6222억원, 매출비중 53%에 이를 것이라는 게 백 연구위원의 분석이다.
현대증권은 서울반도체가 2014년과 2015년 예상 EPS 평균에 적정 PER 35.5배를 적용해 적정주가를 6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