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반도체협회와 디스플레이협회가 내달 새로운 회장을 선임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반도체산업협회(이하 반도체협회)와 한국디스플레이협회(이하 디스플레이협회)가 다음 달 정기총회를 열어 새 회장을 선임한다.
디스플레이협회는 다음 달 12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올해 첫 정기총회를 열어 박동건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을 회장으로 추대할 계획이다. 기존 협회장이던 김기남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사장이 지난 연말 단행된 사장단 인사에 따라 삼성전자로 이동했기 때문이다.
반도체협회는 다음 달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정기청회를 개최한다. 반도체협회 역시 전동수 삼성SDS 사장이 자리를 옮김에 따라 김기남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사장이 회장으로 선임될 가능성이 높다. 협회 관계자는 "아직 내부에서 관련 내용이 공유되지 않았다"면서 "조만간 공식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