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시노펙스(대표 손경익)는 경기도 이천에 조성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패션물류단지에 멤브레인 필터 기반의 수처리 시스템을 공급하고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한 멤브레인 수처리 시스템은 이천 패션물류단지에서 발생되는 하루 2800톤 규모의 오수를 정수 처리하며, 그 중 하루 1000톤 규모를 중수로 처리해 재이용 할 수 있는 첨단 멤브레인 필터 시스템이다.
단지 설계 단계부터 참여한 시노펙스는 멤브레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오수처리, 중수재이용, 인제거, 살균이 단일공정에서 자동화돼 처리되도록 했다.
시노펙스는 이번 아시아 최대의 패션물류 단지 오수 처리 및 재이용 시스템의 성공적 가동에 따라 전국 지차체를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형성되는 하폐수 및 중수 재이용 시장을 집중 공략 한다는 계획이다.
손경익 대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패션물류단지에설치한 멤브레인 기반의 수처리 시스템의 성공적인 가동으로 기술력을 널리 알리게 됐다”며 “본격화되고 있는 하폐수 재이용 등 중수도, 빗물 재이용 시장을 집중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