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김소연이 색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김소연은 지난 13일 첫 방송된 tvN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에서 여주인공 신주연 역을 맡았다. 그는 전작 MBC 드라마 '투윅스'나 KBS 2TV '아이리스'에서 선보였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에서 벗어나 32살 현실적인 커리어우먼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김소연은 21일 방송된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4회에서 비싼 펜을 떨어뜨려 속으로는 아까워하지만 친구이자 라이벌 오세령(왕지원)때문에 겉으로는 센 척을 하는 반전 매력을 보였다. 또 주완(성준)에게 키스를 받고도 이후에 전화가 오지 않자 계속 핸드폰만 보고 있는 등 전작에서는 볼 수 없었던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김소연 소속사 관계자는 "김소연이 차갑고 도시적인 외모를 가진 것에 비해 실제 성격은 애교도 많고 허당같은 면모도 있다. 극중 신주연의 귀여운 매력이 김소연과 많이 닮았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김소연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는 밤 9시4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