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

속보

더보기

'일단 정지' 뉴욕증시 3가지 하락 리스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고용 지표, 기업 이익, 신용 위축 여부 주시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지난해 27%에 이르는 뉴욕증시의 상승률에 대해 투자자들이 부담감을 드러내는 가운데 세 가지 요인이 주가를 끌어내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21일(현지시간) 미국 투자매체 마켓워치는 기업 실적 부진과 저조한 고용 회복, 여기에 연방준비제도(Fed)의 이른바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에 따른 신용 위축이 주가 상승을 꺾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무엇보다 내달 초 발표되는 1월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에 주시해야 한다고 마켓워치는 강조했다.

12월 7만4000건에 그친 신규 채용이 추세적인 것인지 일시적인 이변인지 판가름할 필요가 있다는 얘기다.

상황은 그리 녹록치 않다고 마켓워치는 주장했다. 미국 최대 백화점 체인인 메이시스가 2500명에 달하는 감원 계획을 발표한 데다 델컴퓨터도 전체 인력의 30%에 달하는 인력 감축에 나서는 등 대규모 감원이 멈추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은행권도 리파이낸싱을 중심으로 주택 모기지 부문 인력을 축소하고 있어 지표 개선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마켓워치는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실적 부진도 지수 상승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해 기업 이익은 감원과 설비 투자 축소로 인해 늘어났다.

월가 애널리스트는 올해도 기업의 이익이 두 자릿수의 증가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P500 편입 종목의 주당 순이익(EPS)이 120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하지만 겨울 한파가 소매업체와 항공업체의 매출을 깎아내리는 등 기업 이익이 하향 조정될 여지가 높다고 마켓워치는 지적했다.

실제로 루루레몬과 소다스트림, 게임스톱, 베스트바이 등 4분기 이익이 월가의 전망치에 못 미칠 것이라고 밝현 기업이 상당수에 이른다.

기업 이익 전망이 하향 조정되는 한 주가 하락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다.

이어 모기지 대출을 포함한 가계 신용 위축이 주식시장의 악재로 지목됐다. 미국 모기지 시장의 최대 점유율을 확보한 웰스 파고에 따르면 4분기 모기지 대출이 5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11월 소비자 신용 증가율이 7개월래 최저치로 떨어졌다. 통상 여신 증가가 경기 회복 및 리스크 선호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만큼 최근 지표는 경기 전망을 흐리게 하는 요인이라는 지적이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