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JB금융지주가 더커자산운용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21일 예금보험공사는 JB금융지주를 더커자산운용 지분매각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차순위협상자는 윤홀딩스가 선정됐다.
예보는 매각 가격을 높이기 위해 JB금융지주와 윤홀딩스 두 예비협상자와 동시에 개별협상을 진행해 왔다. 예보는 JB금융지주와 세부계약조건 협의를 마무리한 뒤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앞서 미래저축은행은 2011년 더커자산운용 최대주주 지분을 담보로 169억원의 개인대출을 실행했으며, 예보는 해당 대출이 연체되자 파산재단 채권자에 대한 배당재원 회수극대화를 위해 지난해 7월 지분 매각에 착수했다. 지분 매각은 두 차례 유찰된 바 있다.
이번 매각 대상 지분은 파산재단 미래저축은행 대출담보 지분 90.1%와 파산재단 진흥·경기 저축은행 보유 지분 각 4.95% 등 총100%, 154만4000주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