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포토] 레인보우 블랙 김재경, 남자와 초 밀착 '부비부비'

기사입력 : 2014년01월21일 00:23

최종수정 : 2014년01월21일 00:33

레인보우 블랙 김재경, 남자와 초 밀착 '부비부비'

[뉴스핌=강소연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의 유닛, 레인보우 블랙 김재경이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레인보우 블랙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레인보우 블랙 신곡 '차차(ChaCha)'는 윤상, 이스트포에이(East4a)가 공동 작곡한 신나는 레트로풍 디스코 댄스 곡으로, 은근하게 도발하는 당당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인기 정상의 '쇼걸'로 변신한 레인보우 블랙(김재경, 고우리, 오승아, 조현영)의 비밀스러운 백스테이지 모습이 배경으로 담겨 있고, 동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재해석해 레인보우 블랙이 사실은 달콤한 것을 먹고 예뻐질수록 보석을 토해낸다는 엉뚱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

한편 레인보우 블랙은 '이달의 발견쇼'를 통해 컴백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이 쇼케이스는 오후 8시30분부터 온라인 생중계 사이트 유스트림을 통해 전 세계 실시간 생중계 된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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