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지난 주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줄어들며 7주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15일(현지시간) 미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 원유 재고가 60만 배럴 감소할 것이라던 예상보다 훨씬 많은 770만 배럴 줄면서 3억 5023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면 휘발유 주간 재고는 620만 배럴이 늘어나 250만 배럴 증가 예상보다 크게 늘었다.
정제유 재고는 150만 배럴 증가할 것이라던 예상을 뒤엎고 100만 배럴 감소했다.
이 기간 정유시설 가동률은 전주보다 2.3%포인트 낮은 90.0%로 집계됐다.
지난 7주간 원유재고는 무려 4120만 배럴 감소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 10분 현재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일대비 1.5% 가량 오르며 배럴당 94.09달러대까지 올라섰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