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한전KPS가 분기기준 사상 최대 영입익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전KPS는 오전 9시 14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000원, 1.88% 오른 5만4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사흘만에 반등이다.
윤희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전KPS의 4분기 영업이익이 653억원으로 분기기준 사상 최대치이자 전년동기 대비 54.1% 늘어날 것"이라며 " 4분기 영업이익률은 19.4%로 전년동기(15.6%)보다 향상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한전에서 여름철 전력난을 방지하기 위해 불요불급한 정비를 4분기로 미루며 일감이 증가했고 일회성 비용인 임금인상 정산분(45억원)이 지난해 3분기에 반영된 기저효과 때문"이라며 "한전KPS가 발전회사들과 정비계약을 맺을 때 기준이 되는 노임단가(정부가 매년 두 번씩 산정)가 오른 것도 수익성이 향상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