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현대증권은 14일 증권업황이 바닥을 거의 통과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2013년 3분기(10~12월) 실적은 컨센서스 55%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의 업황은 낮은 기대치조차 충족시키지 못하는 상황으로 3분기 이익도 컨센서스 절반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분기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5.2조원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한국금융지주와 미래에셋증권이 나름 선전했을 것으로 관측했다.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들의 전반적인 실적이 양호하고 미래에셋증권은 2011년 선제적으로 단행한 구조조정의 효과를 보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수준에서 주요증권사들의 평균 ROE는 4.8%로 본격적인 경기호전으로 거래대금이 45% 증가하고, 자산관리와 기업금융도 비슷한 수준의 개선을 보이면 평균 ROE는 10%를 상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