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최정윤과 김성수의 숨겨진 과거사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건드릴 예정이다.
지난 7일 방송된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2회에서 권지현(최정윤)은 남편 이규식(남성진)이 새로 투자하게 된 영화사 대표 안도영(김성수)을 마주한 후 방 안에서 몰래 숨죽여 눈물을 흘려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13일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측이 공개한 사진에는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아낼 듯 입을 꼭 다물고 있는 최정윤과 그런 그를 마주보지 못하고 참담한 표정으로 시선을 내려 깔고 있는 김성수 사이에 무거운 분위기가 흐르고 있다. 이에 두 사람의 이야기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관계자는 "오늘 방송에서 서로 모른 척 하고 피하기 바빴던 지현과 도영이 직접적으로 마주하게 되며 두 사람의 과거사가 밝혀질 예정이다. 이들의 관계가 앞으로 극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정윤과 김성수의 과거사는 13일 밤 9시45분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공개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