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씨케이에이치가 건강보조식품 관련 성장 잠재력이 큰 회사로 주목할만 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로 목표가를 6000원으로 제시했다.
오두균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13일 "씨케이에이치(차이나킹)는 중의약 기반 건강식품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중국 100% 로컬 기업"이라며 "산아제한 완화 및 도시화 확대 정책에 대한 3월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의 내수 소비 확대 정책 발표로 모멘텀을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 연구원은 "중국인 평균 개인소비 중 건강보조식품 소비는 총 지출의 0.07%수준으로 미국 및 유럽 평균이 총 지출의 25% 이상임을 감안할 때 성장잠재력이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국 및 중국 증시 분위기 호전에 따른 국내 상장 중국기업의 재평가가 기대된다는 게 오 연구원의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