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정부가 인천 영종도에 외국인 카지노가 포함된 복합리조트에 대한 공모가 실시돼 총 5곳이 지원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일부 매체에서 영종도에 복합리조트를 클러스트화하기로 하고 대형 해외 복합리조트업체 5곳이 공모에 신청했다고 보도한 것과 관련 "공모나 접수, 클러스트화 등을 정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또 공모방식의 사전심사제를 도입하기 위해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은 현재 국회에 법률 개정안이 제출된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정부 관계자는 "특히 '정부가 5곳의 외국인투자자와 접촉한 결과 영종도 지역에 카지노가 포함된 복수의 복합리조트를 허용해 클러스터화하기로 결정했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며 "허가여부를 포함한 일체의 사항은 정해진 바가 없음을 다시 한 번 확실하게 밝힌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