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9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상승 마감했다.
6개월 구간은 전일대비 0.25bp 하락했고 1년 구간이 1.5bp, 2년과 4년 구간이 2.75bp, 3년과 5년 구간이 3bp 씩 상승했다. 10년 이상 장기 구간은 1.75bp씩 오름세를 나타냈다.
시중의 한 스왑 브로커는 "오늘 오후에 CD 금리가 1bp 아래로 빠진 2.65%를 기록하면서 단기 쪽으로 리시브가 좀 나왔던 것 같고, 6개월이하 구간은 마이너스로 마감 됐다"며 "그리고 장기쪽 리시브도 나오면서 커브가 약간 5/10년 쪽으로 약간 플랫됐다"고 말했다.
증권사의 한 스왑딜러는 "오늘 현물과 마찬가지로 금통위 만장일치 여부에 스왑시장도 관심이 많았고, 발표전에는 큰 움직임 없다가 동결 발표나면서 약간 비디쉬한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1시 10분 경에 CD 체결 얘기가 있어서, 단기쪽 금리 상승 폭이 덜했고, CD금리 하락으로 6개월 미만 구간이 올랐다가 빠지면서 끝났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1년쪽 단기 구간이 4bp 가장 크게 올랐다. 1년반과 2년 구간이 2.5bp, 나머지 3년 이상 구간이 3.5bp 상승을 기록했다.
앞선 시중의 브로커는 "CRS 금리는 1년 구간쪽이 더 올랐는데, 1년쪽은 기본적으로 1년 FX스왑에 연동된다고 보면 된다"며 "아마도 오늘 1년쪽 FX스왑 포인트가 오르지 않았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크로스 2년은 장 초반에는 거래가 좀 됐고, 그러면서 비드가 올라와서 지금 레벨을 형성한 것 같다"며 "거의 시장 마무리 분위기인 지금도 또 거래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선 증권사의 딜러는 "1년 구간만 보면 1년 FX스왑포인트가 좀 올라서 그 영향으로 1년 CRS는 4bp 상승 마감한 것 같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