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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통방, 전월과 비교하면 '보합' (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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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 하방위험' 삭제, "국내 GDP갭 '점차' 축소될 것"

[뉴스핌=김선엽 기자] 9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1월 통화정책방향'은 대체로 전월과 비슷한 스탠스를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

12월 통방문과 비교하면 "미국에서는 경기회복세가 지속되었고"란 문구가 "보다 뚜렷해졌고"로 바뀌었고 "미국의 재정 관련 불확실성 지속 등이 성장의 하방위험 요인으로 남아있다"란 문구는 삭제됐다.

국내 경기와 관련해서는 "GDP갭은 당분간 마이너스 상태를 유지하겠으나 그 폭은 점차 축소될 것"이라고 서술해 전월의 '상당기간'이 '당분간'으로 바뀐 대신 '점차'란 단어가 추가됐다.

물가상승률에 대해서는 "현재보다는 높아질 것"이란 문구가 "점차 높아질 것"으로 대체됐다.

금융시장 동향과 관련해선 "엔화약세에 따른 기업실적 약화 우려 등으로 주가가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통화정책  방향과 관련한 마지막 문단에서는 "기준금리 인하 및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한 정부 경제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면서"라는 문구가 사라졌고 "저성장 지속으로 성장잠재력이 훼손되지 않도록"이란 표현은 "성장세 회복이 지속되도록 지원하는 가운데"로 바뀌었다.

KDB대우증권 윤여삼 연구원은 "'성장세 회복이 지속되도록 지원'이라는 단어가 삽입됐다"며 "'지원'이라는 단어가 금리인하에 대한 전제가 아닐까 해석되나, 현재 완화적인라는 한은의 입장을 고려시 원론적인 내용"이라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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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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