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앨런 멀랠리 최고경영자(CEO)가 마이크로소프트에 합류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포드 주가가 강세를 나타냈다.
최근 수개월 동안 멀랠리는 스티브 발머의 뒤를 이을 마이크로소프트의 차기 수장 후보로 물망에 올랐다.
하지만 이날 주요 외신을 통해 멀랠리가 마이크로소프트로 자리를 옮길 계획이 없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사자’ 심리를 자극했다.
올해 68세의 멀랠리는 2014년 말까지 포드에 머물 것이라고 밝혔다. 당장 눈앞에 닥친 일은 아니지만 포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마찬가지로 차기 수장을 찾아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날 포드는 장중 2% 가량 뛰었으나 상승폭을 1.11%로 좁히며 15.5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