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롯데케미칼은 지난 7일 원가절감 및 공장 안전운전에 기여한 우수 협력업체 6개사를 본사로 초청하여 감사패를 증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초청된 6개사는 미래기계기술㈜, 선광계전, ㈜아진전력, ㈜가야엔지니어링, ㈜한텍, ㈜정호이앤씨 등으로 품질 개선 및 원가를 절감하고, 적극적 기술지원을 통해 공사·정비 업무를 탁월하게 수행했다고 롯데케미칼측은 설명했다.
협력업체 대표들은 감사패 전달식 후 허수영 대표와 간담회 자리에서 국내 경기불황에 따른 경영활동의 어려움을 피력하고 롯데케미칼의 협조를 요청했다.
허 대표는 "협력업체들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롯데케미칼 국내 사업장을 통해 지원하고, 해외 사업장으로 동반 진출을 추진하는 등 협력업체의 경영환경이 개선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롯데케미칼은 협력업체와 윈윈(Win-Win) 경영을 위해 2009년 이후 매년 협력업체 간담회를 열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동반성장펀드 조성 및 저금리 대출을 통해 자금난 해소를 지원한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향후에도 상생협력을 통해 협력업체와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