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스토리지 솔루션의 세계적 리더 씨게이트 테크놀로지는 세계 최대 PC 제조업체인 레노버(Lenovo)의 새로운 멀티모드 PC '요가 2(YOGA 2)'에 자사의 '씨게이트 랩탑 울트라씬 HDD(Seagate� Laptop Ultrathin HDD)'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씨게이트 랩탑 울트라씬 HDD는 SSD와 유사한 수준의 성능 및 안정성을 보여주면서도 훨씬 적은 비용에 500GB의 용량을 제공한다. 500GB는 현재 동일 수준의 작고 얇은 HDD 설계에서 구현할 수 있는 최고 용량으로, 10만 여장의 사진, 12만 5천여 곡의 음악, 62시간 분량의 HD화질 비디오 및 영화를 저장할 수 있다.
씨게이트 2.5인치 랩탑 울트라씬 HDD는 아이팟(iPod), MP3 플레이어, 휴대용 비디오 레코더 등 다양한 휴대용 기기 시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됐으며 무게는 전구와 비슷한 3.3 oz(0.093553 kg)에 불과하며 5mm의 얇은 두께를 자랑한다. 또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컨버터블 혹은 착탈식(detachable) 스토리지와 같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에도 적합한 얇고 강한 디자인을 갖췄다.
씨게이트 마케팅 담당 부사장 스캇 혼(Scott Horn)은 "랩탑과 태블릿의 시장을 새롭게 정의한 씨게이트 랩탑 울트라씬 HDD로 사용자는 얇고 가벼운 울트라북에서도 PC와 같은 저장 공간을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