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NHN엔터테인먼트가 2~3분기 웹보드 규제안 영향이 본격화될 것이란 전망에 신저가로 주저앉았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NHN엔터테인먼트는 오후 1시 9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6900원, 7.79% 하락한 8만1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틀 연속 약세다. 장중 8만1200원까지 급락,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CS 등 외국계가 9만주 이상 매도 우위를 기록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키움증권, 우리투자증권 등에서도 매도 주문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외국인들은 전날까지 닷새 연속 순매도다.
이날 하이투자증권은 NHN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웹보드 게임 규제안 시행 확정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13만5000원에서 1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민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월 말 이후 웹보드 규제안 시행에 따라 3분기까지는 지속적인 실적 하락이 예상된다"며 "모바일 부문 수익성이 안정화되기 전까지 전사 수익성 개선에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는 점은 중장기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