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은평뉴타운에서도 몰링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등장한다.
롯데자산개발은 지난달 SH공사가 입찰한 상업용지를 낙찰받아 대형마트, 쇼핑몰, 시네마 등 복합쇼핑몰로 개발할 계획이다.
롯데자산개발이 SH공사와 계약을 맺은 은평뉴타운 중심상업용지 ‘10-1’블록은 33,023㎡ 규모로 은평구 진관내외동 및 구파발동 일대에 위치해 있다. 롯데복합쇼핑몰(가칭)은 2016년 하반기 오픈을 목표로 2014년 하반기 착공 예정이다.
은평뉴타운은 SH공사가 2004년부터 은평구 진관동 일원에 총 349만㎡ 규모로 사업을 추진해왔으나 유통편의시설이 부족해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컸다. 롯데가 개발하는 복합쇼핑몰이 들어서면 지역주민들의 생활편의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롯데자산개발 이상근 이사는 “은평뉴타운에 복합쇼핑몰이 들어서게 되면 대형 유통편의시설 부족에 따른 은평뉴타운 주민들의 불편해소는 물론 지역주민들에 대한 고용창출 등 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면서 “롯데 복합쇼핑몰을 통해 편리하고 편안한 몰링(Malling)문화를 정착시켜 서울 서북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