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호텔신라가 싱가포르 창이공항 면세점 운영권을 획득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승세다.
8일 오전 9시 1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날대비 6.28% 오른 6만77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에 5거래일 간의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했다. 매수세는 씨티그룹 등 외국계 창구를 중심으로 유입되고 있다.
호텔신라는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의 대규모 공개입찰에서 신라면세점이 향수·화장품 매장 운영권을 따냈다고 밝혔다.
이에 신라면세점은 오는 2020년까지 매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신라면세점이 운영권을 얻은 사업지는 2012년 기준 매출이 3300억원 가량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