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만도의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3% 늘어난 87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8일 전망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13% 증가한 1조 5200억원으로 예상했으며, 영업이익률(OPM)은 전년보다 0.5%포인트 증가한 5.8%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메리츠종금증권 김준성 애널리스트는 "그룹리스크 부각에 따른 저평가가 과도하다"면서 "펀더멘탈 개선에 근거한 주가 정상화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2014년 주요 자동차 업체 중 가장 높은 이익성장을 실현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가장 낮은 밸류에이션에 거래되는 만도를 업종 탑픽(top-pick)으로 제시했다.. 기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 5000원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