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6일 풍산에 대해 신동 마진의 안정화에 힘입어 4분기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유지했다.
2013년 4분기 풍산의 별도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270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0.7% 감소할 것이나, 영업이익은 421억원으로 11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방민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전기동 가격의 제한적 변동성을 감안할 때, 전년도와 달리 신동 마진은 정상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며 "성과급 지급을 고려하더라도 전체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뚜렷한 이익 모멘텀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방산부문 매출은 2014년에도 10% 이상 성장하며 이익 기여도가 55%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높은 이익 증가 가시성에 근거할 때 풍산의 밸류에이션 매력은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