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유진이 남편 기태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진은 2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제작발표회에서 "남편이 혼자 밥을 해먹는 것만 해도 큰 외조다"고 말하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유진은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이혼한 지 1년 된 돌싱녀 윤정완 역을 맡았다. 극중 39살 윤정완은 이혼 후 엄마의 빌라에 얹여 아들과 함께 산다. 그는 시나리오 작가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 하지만 냉정한 현실과 마주할 뿐이다.
이날 유진은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하는 소감에 대해 "판타지적인 요소를 최대한 현실적으로 표현한 드라마다. 김윤철 감독님과 꼭 한 번 작품해 보고 싶었는데 이런 기회가 와서 영광이다. 즐기면서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JTBC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3일 오전 10시에 네이버 TV캐스트, 다음TV, 유튜브를 통해 1화가 선공개되며 오는 6일 오후 9시45분에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