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원장 정광화, 이하 기초지원연)은 ‘2013 KBSI인상’ 수상자로 자기공명연구단 홍관수 박사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홍관수 박사는 약물전달기술을 개발하고 생체 효능을 검증해 미국 화학회 권위지인 JACS(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에 논문을 발표했다. 생체 융합영상기술과 나노기술을 접목햐 조기 진단이 거의 불가능했던 청년층 돌연사 및 만성심부전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심근염의 조기진단기술을 개발해 순환기 분야의 국제 권위지(Circulation誌)에 논문을 게재했다.
또한 융합영상 조영제 개발을 통한 세포 생체영상추적 및 진단 응용기술과 신개념 조영제 개발을 이용한 질병 진단 및 치료기술 개발 등과 관련해 최근 3년간 25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는 성과를 냈다.
기초지원연 홍관수 박사는“산·학·연 및 의료기관과의 공동연구로 분자영상기반 진단과 치료 응용기술을 개발해 새로운 임상 영역 개척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KBSI인상은 기초지원연에서 한 해를 대표하는 최고 영예의 상으로서, 창의적이고 수월적인 성과창출로 대외적으로 기관의 명예를 획기적으로 드높인 직원을 포상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상이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