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이종욱<사진> 대웅제약 대표는 “올 한해는 지난해의 고무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제약 시장에서 귀감이 되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힘차게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의 노력으로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서 발판을 구축할 수 있었다”고 평가하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올해 경영 방침으로 ▲글로벌 제약기업 도약 ▲고객가치 향상 ▲일할 맛 나는 회사를 발표했다.
이 대표는 “경영 방침에 맞춰 국내 제약 시장을 이끌 리더십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R&D)과 신약개발 추진, 글로벌 시장 전략적 거점 확대를 통한 수출 활성화 등의 목표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올해 개방형 연구개발과 리버스 이노베이션를 통해 회사 대표 제품인 우루사와 나보타 등의 해외 수출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미국과 중국, 인도 등에 있는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활용해 개량신약 개발에 집중하고, 생산 체계는 국제 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cGMP)에 맞춰 제조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