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부른다' 팜므파탈 윤진서 과거 속옷 화보보니…"팔색조 매력"

기사입력 : 2014년01월01일 13:03

최종수정 : 2014년01월01일 13:03

'그녀가 부른다' 팜므파탈 윤진서 과거 속옷 화보보니…"팔색조 매력" [사진=나비컴]

[뉴스핌=대중문화부] 영화 '그녀가 부른다'에서 팜므파탈로 변신해 화제가 된 배우 윤진서의 과거 속옷 화보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진서의 환상 몸매'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진서는 호피 무늬 속옷만 입고 소파에 누워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윤진서는 늘씬한 각선미와 비교되는 가슴을 선보여 시선을 고정시켰다.

'그녀가 부른다' 윤진서 과거 속옷 화보를 본 네티즌은 "'그녀가 부른다' 윤진서 몸매가 이정도였어?" "'그녀가 부른다' 윤진서 매력있네" "'그녀가 부른다' 윤진서 과거화보 언제찍은 거야?" "그녀가 부른다 영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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