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31일 오전 아시아 주식시장은 한산한 분위기 속에 올해 거래 마감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일본 증시가 연말연시 특별 연휴로 이날부터 4일간 휴장에 들어간데다, 올해 최고가 경신을 이어온 뉴욕 증시가 간밤 보합권에 머물러 투자 관망 분위기가 형성된 상태.
중국 증시는 보합권에 머물고 있지만 올 한해 기준으로는 하락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오전 11시1분 현재 상하이지수는 전날보다 0.07% 오른 2099.05를 지나고 있다. 지난해 연말 마감가인 2269.13포인트보다 는 약 7% 정도가 빠진 수준이다.
특히 전날 발표된 중국 지방정부의 부채 규모가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된 점이 투자심리를 짓누르고 있다는 관측이다.
대만 증시도 보합권이다.
오전 11시14분 기준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0.04% 오른 8627.06을 지나고 있다. 다만 연간으로는 12% 정도 오른 셈이다.
같은 시각 홍콩의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0.26% 오른 2만3306.29를 지나고 있고, 연간으로는 3% 정도 상승한 수준이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