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다가오는 2014년에는 제2의 창사를 통해 '새로운 시작, 신뢰받는 한수원'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31일 재차 밝혔다.
조 사장은 또 현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한 번 잘해보자'는 희망을 담아 '解弦更張(해현경장)'을 내년 경영화두로 제시했다.
해현경장은 '거문고의 줄을 바꾸어 맨다'는 뜻으로 어려울 때일수록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기본으로 돌아가 원칙에 충실하자는 의미다.
조 사장은 "하루빨리 한수원의 신뢰를 되찾기 위해 2014년을 'Pride, again!', 잃어버린 자부심을 되찾는 해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조직·인사·문화 등 3대 혁신의 성공적인 수행과 국민과 함께하는 원전 시대 개막, 안정적인 전력 공급, 현안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