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김근수 여신금융협회장은 30일 “업계가 장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신규 수익원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회원사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협회가 업계의 싱크탱크(Think Tank)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여신금융업은 타 금융업권에 비해 업무영역이 제한돼 있고, 타 금융기관과의 업무중복으로 영업이 위축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여신금융업이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하기 위해 이미지 개선에 주력하는 한편 32년간의 공직생활 등을 통해 얻은 경험과 노하우들을 활용해 저평가된 업계의 브랜드가치를 제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협회가 중심이 돼 여신금융업계가 금융소비자보호를 경영 중심에 두어 민원발생을 최소화하고 소비자단체 등과의 소통을 강화해 소비자 권익보호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