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은 공군(참모총장 성일환)과 콘텐츠 분야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내년부터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사이버콘텐츠아카데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교육콘텐츠 서비스 제공을 시작으로 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협력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양측은 우선 공군 내 교육용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는 직군들을 대상으로 사이버콘텐츠아카데미의 제작전문 과정을 제공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또 향후 전 공군 장병들에게 문화적 감수성과 콘텐츠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초 영화 ‘레미제라블’을 패러디한 일명 ‘레밀리터리블’로 문화홍보 열풍을 일으켰던 공군은 이번 협약체결이 콘텐츠분야에서의 창의적 발상법과 스토리텔링 등 공군의 창의역량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은 “최근 융합형 창의인재육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다”면서 “진흥원이 보유한 핵심 콘텐츠를 교육프로그램과 연계해 더 다양한 기관들과 인력양성분야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