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사랑은 노래를 타고’ 백성현과 다솜이 화해 모드에 돌입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 39회에서는 현우(백성현)가 그간 오해로 인해 들임(다솜)과 엇갈려 왔음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계약문제로 들임을 오해했었던 현우는 상현(곽희성)을 통해 진실을 듣고 들임을 찾아 나섰다. 이어진 엔딩 장면에서는 두 사람이 횡단보도에서 첫 포옹을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백성현은 멀리서 다가오는 차를 보지 못한 채 빨간 불인 횡단보도를 건너는 다솜을 잡아채고 다급히 껴안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동안 선보였던 귀여운 츤데레(겉으로는 퉁명스럽게 굴지만 속으로는 애정을 품고 있다는 뜻의 일본식 신조어) 캐릭터와는 대조적인 남자다운 면모가 눈길을 끈 것.
극중 아웅다웅 커플로 지내온 백성현과 다솜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본격적인 애정 전선을 그려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KBS 1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27일 오후 8시25분 40회가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