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24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3~4년 구간 중심으로 소폭 하락했다.
1년 이하의 짧은 구간은 전일대비 0.25bp 올랐고, 3~4년 구간은 0.25bp 내렸다. 나머지는 전 구간에 걸쳐 전일대비 보합 수준을 나타냈다.
시중의 한 스왑딜러는 "현선물 시장이 하루종일 오르락 내리락 한 것에 비하면 스왑시장은 변동성이 크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전일에는 장기 테너 중심으로 본드-스왑 스프레드 역전폭이 소폭 확대됐는데, 오늘은 시장이 약하지 않아서 확대 쪽으로는 더 가지는 못하는 분위기였다"며 "5년 이상은 하루만에 다시 축소되는 쪽으로 바뀌었다"고 관측했다.
통화스왑(CRS)은 선물환 거래가 가능한 2년 구간 중심으로 거래가 활발했다. 1년 이상 3년 이하 구간 금리가 2bp 상승했고 나머지 4년 구간 이상은 0.5bp 상승했다.
시중의 한 외환딜러는 "연말을 맞아 거래가 많이 한산했다"며 "그나마 거래가 좀 되는 것은 선물환이 나올 수 있는 2년 구간 쪽이었고 그 외에는 조용했다"고 말했다.
그는 "4년 이상 구간은 거래없이 비드만 좀 올라와서 가격만 조금 오른 수준이었고, 실제로 거래가 되지는 않았다"며 "분위기 상으로 지난달부터 계속해서 비드가 우세하다는 느낌이 있고, 금리가 빠지면 계속 비드가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