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주진모가 하지원을 향한 순애보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23일 방송된 MBC '기황후' 17회에서는 뜨거운 물을 들고 있는 기승냥(하지원)이 연화에 발에 걸려 넘어질 위기에 처하자 왕유(주진모)가 그를 껴 안으며 뜨거운 물을 대신 뒤집어 썼다.
왕유는 신분을 숨기기 위해 일부러 모진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기승냥을 향한 마음을 완전히 숨기지는 못했던 것.
왕유를 연기하는 주진모의 섬세한 아련한 눈빛 연기가 가슴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잘 살려냈다는 평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기황후'는 17.3%(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