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김원홍 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최재원 SK 수석 부회장이 김원홍 기획귀국설을 전면 부인했다.
최 부회장은 2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설범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원홍 씨에 대한 공판에서 이 같이 밝혔다.
검찰은 지난 7월 31일 검찰이 김원홍 씨를 대만에서 체포 당시 최 부회장이 동행했는데, SK나 최 부회장이 김원홍 씨 소재를 현지 경찰에 알린 게 아니냐고 심문했다.
이에 최 부회장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검찰은 또 김원홍 씨 대만 체포 경위에 대해 묻자 최 부회장은 “알지 못한다”며 “김원홍 씨가 들어오면 항소심에서 유리하다고 해 설득 차원으로 대만에 간 것”이라고 답했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