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SK하이닉스가 4분기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 18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거래일 대비 700원, 1.98% 오른 3만6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홍성호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D램(RAM) 가격의 강세가 지속되고, 화재로 인한 유형자산 소실로 감가상각비가 감소했다"면서 "내년에도 가격 강세가 지속될 전망이어서 연간 영업이익 전망을 4조 2600억원으로 상향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지난 20일 중장기 사업경쟁력을 유지하고 노후화된 기존 설비를 현대화하기 위해 이천 본사에 반도체 공장 증설을 결정한다고 공시했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신규 FAB 증설 추진은 중장기 성장성 강화를 위한 합리적인 결정"이라며 "지속적인 외형성장과 DRAM시장에서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규 FAB 증설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