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26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39개 전 점포 및 인터넷쇼핑몰에서 ‘박싱위크(Boxing Week)’라는 대대적인 송년세일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홈플러스 ‘박싱위크’는 유럽의 ‘박싱데이(Boxing Day)’를 31일까지 확대한 개념으로, 회사 측은 한 해 동안의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경기불황과 고물가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에게 연중 최저 가격 수준의 쇼핑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럽의 ‘박싱데이’는 한 해 동안 신세 진 사람이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크리스마스 다음 날 음식, 과일 등을 상자(Box)에 담아 나누어 준 데서 유래, 현재 여러 국가에서 휴일로 정해진 이날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행사들이 전개된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홈플러스는 신선 및 가공식품, 가전, 가정용품, 아웃도어, 유아동 및 성인남녀 브랜드 패션잡화, 준보석 등 총 3000여 종의 주요 상품을 연중 가장 저렴한 수준인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이번 홈플러스 ‘박싱위크’는 고객이 가장 많이 찾는 주요 생필품뿐만 아니라 홈플러스가 타 대형마트에 비해 크게 경쟁력을 보이는 브랜드 패션잡화 쇼핑몰, 인터넷쇼핑몰 등 전 카테고리에 걸쳐 대대적으로 전개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쇼핑몰 주요 유아동 및 남녀 브랜드 패션잡화가 최대 70%, 준보석류가 최대 50% 할인되며, 겨울침구, 소형가전 등이 최대 60%, 가정용품 최대 50%, 230여 종의 인기 완구가 최대 40%, 주요 식품이 최대 50% 할인 판매된다.
권동혁 홈플러스 마케팅부문장은 “불황으로 움츠러든 많은 고객들이 저렴한 가격에 좋은 상품을 구매하는 기쁨과 함께 한 해의 물가 스트레스를 확 날리고 풍요로운 연말을 맞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