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K팝스타3' 한희준이 창법을 바꾸는 등의 노력으로 심사위원 3인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22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오디션 K팝스타3'에는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 한희준이 김조한의 '사랑해요'를 불러 심사위원 박진영, 유희열, 양현석의 극찬을 받았다.
미국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에서 TOP9에 오른 한희준은 미국에서 사랑받았던 자신의 창법을 바꾸라는 박진영의 조언에 "그나마 있던 매력마저 없어지는 건 아닐까 불안하다"고 고민을 내비쳤다.
이어 공개된 한희준의 무대. 심사위원 3인의 표정이 바뀌었다. 무대를 마친 한희준에게 세 심사위원은 박수를 보냈다.
박진영은 "한희준은 정말 머리가 좋다"며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를 가르쳐준대로 집요하게 불렀다. 십수년간 몸에 익은 발성을 바꾸는 것도 기적인데 이 정도로 노래를 한다는 게 정말 놀랍다"이라고 극찬했다.
양현석은 한희준에 대해 "심사위원들의 말 한 마디 한 마디를 듣고 고쳐나가려는 게 기특하다"고 했다.
유희열 또한 "다시 배워나가는 태도가 마음에 든다. 솔직히 미국에서 모든 걸 버리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게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다"며 칭찬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