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한국거래소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운용하는 'KINDEX 단기자금 ETF'를 오는 23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 상품은 ETF 추적지수 사용 목적으로 개발된 'KIS MSB 단기 Index'를 기초지수로 한다. 해당 지수는 잔존만기 6개월 이하의 통안채 9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기초지수의 평균 듀레이션이 채권시장 전체(3.5년) 및 통안채 평균(1년)보다 짧은 0.29년으로 금리변화에 따른 가격 변동 위험이 크게 줄어든다.
거래소 관계자는 "단기자금시장의 대표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 대한 규제 강화로 대체상품인 단기채 ETF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