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대한항공과 한진해운이 19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재무구조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그동안 대한항공이 보유한 에쓰오일 지분(28.41%) 매각 등 다양한 구조조정 방안을 논의해 왔다”며 “오늘 이사회에서 최종안을 확정해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과 한진해운은 이사회에서 확정된 내용을 오후에 열리는 기업설명회(IR)에서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한진해운의 경우 비주력 분야인 벌크전용선 사업부를 매각하는 등 그간 채권단에서 요구해 왔던 자구계획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