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유원컴텍(총괄사장 백완규)은 한국투자파트너스에 63억원 규모의 중국 자회사 유원화양 지분 4%를 매각했다고 18일 밝혔다.
유원컴텍 관계자는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자회사인 유원화양의 중국 기업공개(IPO) 및 성장가능성을 높게 보고 지분을 취득했다고"고 말했다.
한국투자 파트너스 상해법인은 중국 IPO경험이 풍부해, 중국 심천증시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유원화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란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유원컴텍 관계자는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전년도에 유원컴텍 자사주를 블록딜로 취득한 이후 추가로 유원화양의 지분을 취득했다"며 "유원화양의 지분매각 금액은 본사의 재무구조 개선 및 신규사업 추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중국 당국이 IPO를 1년 만에 재개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내년 예비심사 청구서 제출 예정인 유원컴텍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